오늘도 거울 앞에서 한숨 쉬고 계신 건 아니죠? ^^
많은 분이 다이어트라고 하면
무조건 보조제를 먹거나,
무작정 헬스장부터 등록하시더라고요.
하지만 40대 이상 중년의 몸은
20대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우리가 정작 놓치고 있는 핵심, 바로 '호르몬' 때문이에요.
저도 50대 들어서며 뼈저리게 느낀 건데,
폐경기가 다가오면
우리 몸의 에스트로겐(여성 호르몬) 수치가
급격히 변하기 시작해요.
이게 단순히 생리 현상의 변화로 끝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핵심은 '인슐린 저항성'의 변화입니다
실제로 해외 유명 내분비학 연구 자료들을 찾아보니,
에스트로겐은 우리 몸에서
인슐린의 작용을 돕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
참고한 연구 내용에 따르면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면 우리 몸은 인슐린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 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인슐린이 제 역할을 못 하면 혈당이 제대로 연소되지 않고, 우리 몸은 이를 자꾸 '복부 지방'으로 저장하려고만 들죠.
이때 단순히 칼로리만 줄이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몸은 오히려 비상사태로 인식해서 '기아 모드'로 돌입합니다.
들어오는 에너지가 적으니 지방을 더 꽉 붙잡고 놓아주질 않는 거예요.
굶어도 배만 나오는 억울한 상황, 다들 경험해 보셨죠? ㅠㅠ
그래서 '3중 케어'가 필수입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단순히 체지방만 건드려서는 이 견고한 호르몬의 성벽을 무너뜨릴 수 없거든요.
1.체지방 분해 : 쌓여있는 지방을 흔들어 깨우기
=> 히비스커스
2.여성 호르몬 균형: 에스트로겐의 빈자리를 달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기
=> 석류
3.대사 촉진: 잠든 세포의 에너지를 깨워 태우는 몸으로 만들기
=> 커큐민
이 세 박자가 동시에 맞물려야
비로소 중년의 살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방송에서 히비스커스 하나만 강조했을 때
제가 못내 아쉬웠던 이유도 바로 이 과학적인 원리 때문이었고요..
내 몸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공부하는 것,
그것이 지치지 않는 다이어트의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지난번 글에서 다루었으니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 남겨드릴게요
▼ ▼ ▼
다이어트 성공으로 방송출연, 그 후 6개월...'말 못한 진실'
** PD님 요청으로 방송에서편집됐던 내용입니다. 지난 6개월간 언급하지 않았는데,쪽지로 문의주시는 분들이 많아한시적으로 공유합니다. '14kg 감량의 진짜 비밀'과방송 출연 후기를 정리한 내용
abbba131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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